다양한 수필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전능하심, 그리고 연단과 함께 기적을 행 하시며 순종하는 삶 속에서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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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편 – 나의 여호와

하나님께 향한 다윗의  믿음과 고백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시편 23장을 서두로 하여 수필을 시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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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편 –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나열하려면 그 끝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생애 가운데서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게 해 주셔서 구원받고, 하늘나라에 영원히 거할 수 있게 해 주신 약속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서술되고 있는 많은 비 논리적인 사실에 대해 회의하고 믿지 않았던 젊은 시절의 사고방식의 틀을 벗어나 사랑과 진리의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세를 주신 것 역시 하나님의 커다란 은혜입니다. 탁월한 세상적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께 도전해 보십시오. 인간의 능력으로는 그 어느 것도 감히 하나님의 절대 진리와 사랑의 범주를 뛰어넘지 못 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더 많이, 그리고 더 깊히 나누어 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봅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장 8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 8장 17절)”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언 3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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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편 –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 기도응답은 세가지의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Yes, No, Wait.   기도의 이루어짐,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지 않음, 그리고 인내 속에 기다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믿는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하나님의 뜻안에서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도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기도의 응답 시간 역시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 주신다는 사실도 배웠습니다.

제 주변에는 하나님 말씀이 전혀 스며들지 않는 암반같이 딱딱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인지도와 나름대로의 성공했다는 자부심으로, 혹은 아무 이유없이 하나님이 누구이신가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을 뿐더러 말씀 자체를 거부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들어도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이동풍’  –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 보내어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 속에 심어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따르고 기도하면서도 세상일이 먼저 앞서고, 걱정하는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떠나 다른 곳에서 해결방안을 찿으려는 마치 사울왕같이 하나님이 아니라 주술 여인을 통해 그 응답을  찾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국 삶의 문제에서 오는 걱정 근심이 하나님의 말씀을 삼켜버리는일을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순종하고 인내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을 받는 믿음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의 사람들이 마가복음 4장 1-20절에서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 비유” 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암반같은 단단한 마음의 소유자, 그리고 열심히 믿다가도 뒤로 퇴행하고 방황하는 가족 멤버를 위해 지치지 않고 기도해 나갈 수 있는 힘 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올립니다.  아울러 교회내 여러 멤버들의 오랜 기간에 걸친 중보기도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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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편 – 천국과 지옥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이 이 세상에서 생을 마감하는 마지막 날이 될때, 인간은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현세를 살면서 가본적이 없는 천국과 지옥을 논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는 두 곳의 모습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지옥은 유황불의 불 못이고 (요한계시록 19:20), 죄인들이 던져저 울며 이를 갈게되는 장소이며 (마태복음 13:42), 하나님께서 분노의 불로 “스올의 깊은 곳까지 불사르시는” (신명기 32:22) 곳으로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곳은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과 마귀들이 영원한 어두움속에서 고통 받는 장소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천국은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며, 사망이 없고 아픔과 애통, 그리고 곡이 없는 곳이며 (요한계시록 21:4), 해와 같이 빛나는 의인들이 사는 곳으로서 영원한 삶 (마태복음 25:46)이 있는 나라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아울러 천국은 수정같은 생명수가 흐르고, 생명나무의 열매가 달마다 맺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와 얼굴을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 빛으로 말미암아 어두움과 밤이 없는 아름다운 곳으로 보여주십니다 (요한계시록 22:1-2).  Dr. R. C. Sproul 의 “Truths We Confess : A Systematic Exposition of the Westminster Confesson of Faith” –  Eschatology and the Last Day of Judgment (종말론과 마지막의 심판 부분) 서술을 인용해 봅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왜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보내주시지 않고 어떤 사람들은 지옥으로 보내십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 Dr. Sproul은 사악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심판하시지 않고 모두 천국으로 보내신다면, 그 하나님이 과연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의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은 ” 나는 사람을 죽인적도 없고 도둑질한 적도 없으며 도덕적/윤리적으로 어긋난 일을 행한적이 없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많은 선행을 하였음으로 만일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나는 천국에 갈 것이다” 라고 합니다. 이 말 속에는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결정 보다도 더 높은  자리에 놓는 인간의 오만 불손함이 내재해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의 후손속에 흐르는 원죄에 대한 죄사함이 전혀 없는 모습인 것입니다.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있고, 인간의 죄성과 사악함이 무엇이며,  그 실체를 이해하고 죄사함 받기위해서는 예수님을 믿고 그 분을 구주로 받아들여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고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돈, 명예, 부유함, 학력, 경력, 사회적 위치,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예수님을 아는 복음 안에는 죄사함 받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행복, 세상을 이기는 힘, 그리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살 수 있는 축복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 분과 함께하는 귀한 삶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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