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원주민을 위해 16년을 사역하시면서, 어떤 때는 먹기 힘든 동물로 식량을 삼으며 힘들게 사신 목사님이 계십니다. 홀어머님을 한국에 남기며 떠나실 때는 정말 힘든 순간이셨다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높이 쓰시기위해 훈련시킴을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기 시작했읍니다. 어려운 순례길을 가는 후배 목사님들을 강하게 키우기위해 그런 힘든 경험을 하게 하심을…. 아주 어려운 시간을 가질때 우리가 왜 하나님께서 이런 연단을 하시는가? 이일을 통해 어떤 축복을 주실 계획이며, 또 어떻게 영광 받으시려 하나를 기도 속에서 찿는다면, 그 힘든 순간들이 주님과 함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